효성첨단소재, 283억 원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키로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효성첨단소재는 10일 계열회사인 효성베트남의 283억800만원 규모 채무금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6월10일까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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