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송정역서 폭력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7일 광주송정역사 안에서 광산경찰서, 송광한가족상담센터, 구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폭력예방 합동캠페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 지정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추진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폭력추방에 앞장서기 위해 민·관이 정기적인 합동캠페인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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