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영증권은 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제65기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2750원, 우선주 1주당 2800원의 현금배당,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선임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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