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맛집 한자리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대대적인 매장 개편을 통해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각 분야 최고의 맛집을 한데 모아 '로컬 맛집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광주신세계 지하 1층 '푸드 플라자'에서 21개의 지역 유명 맛집이 새롭게 선보인 오픈 첫날인 6일부터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주신세계는 특히 지역 현지법인답게 '궁전제과', '더솥', '다르다김밥주먹밥' 등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맛집을 대거 입점시켰다.

또 지역 최초로 '쟈니로켓', '만뽀스키야키', '딤딤섬', '남도분식', '속초코다리냉면' 등 특색 있는 전국 유명 맛집도 유치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