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준수·윤후와 함께 찾은 놀이공원…네티즌 '이제는 어엿한 청소년'

사진=김민지 SN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윤민수 아들 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촌이 최고!!!! 형부 감사해요♥ #윤후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이종혁과 준수, 후가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 보다 훌쩍 자란 준수와 후의 장난기 가득찬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와 아빠 어디가 시절에는 완전 애기였는데", "둘 다 너무 잘컸네요", "이제는 어엿한 청소년", "커갈 수록 둘다 아빠랑 많이 닮은 모습이 보이네요", "볼 수록 훌쩍 자라있어서 놀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SBS ‘그랑블루’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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