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T, 자회사 1219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GRT는 자회사인 강소혜지신재료과기유한공사가 생산규모 확대를 위한 신규 공장 건설에 1219억5670만원을 투자한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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