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에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 인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자외선이 강해지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질환자들이 늘면서 보령제약의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 판매가 늘고 있다.

29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트란시노2의 성분인 트라넥사믹 에시드라는 멜라닌 색소 합성을 차단해 기미 생성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소 침착증 치료에도 사용된다.

트란시노는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가 2007년 개발한 먹는 기미치료제로 임상 4상시험까지 완료해 효과가 검증됐다. 새롭게 출시된 트란시노2는 기존 1일 3회 복용해서 아침, 저녁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간반기미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간반기미는 호르몬 불균형과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기미다. 주로 광대 주변이나 이마, 입주변에 나타나며 옅은 갈색으로 넓게 퍼진다.

트란시노 2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 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해 4주 복용 시 효과가 눈으로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8주 복용 시엔 85.2%가 투여 전과 비교해 뚜렷한 기미 개선 효과를 보였다. 기미개선 효과를 높이려면 트란시노를 8주간 복용한 후 쉬는 것을 반복하면 좋다. 실제로 트란시노의 시판 후 임상시험에서도 8주 복용ㆍ휴약을 반복할 때 간반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제약은 이 외에 미백 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EX',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도 국내에 들여와 선보이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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