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 수분양자가 KB국민은행에 빌린 40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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