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데이터 주도 혁신과 규제 전망’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오는 25일 태평양 제1별관(강남구 테헤란로 137)에서 ‘데이터 주도 혁신과 규제 전망’을 주제로 고객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가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신규 가치를 창출하는 현 데이터 경제 시대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등 데이터 산업 관련 규제 변화를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산업의 발전 및 규제 방향을 전망해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세션 1: 개인정보 관련 개정 법률안에서의 데이터 이용 규제 변화(발표자: 김도엽 변호사) ▲세션 2: 핀테크 규제 현황 및 향후 규제 방향 검토(발표자: 이재인 변호사) ▲세션 3: 데이터 주도 혁신과 규제 방향 전망(패널: 강태욱 변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금융위원회 관계자,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 등 총 3개의 발표 및 토론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태평양 세미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세미나 발표 내용을 담은 자료집이 함께 제공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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