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유럽 특허청 차장회담, 지재권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천세창 특허청 차장과 유럽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EPO) 크리스토프 엔스트(Christoph Ernst) 차장이 만나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차장(왼쪽)과 크리스토프 엔스트 차장(오른쪽)이 회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