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세븐스퀘어 리뉴얼 1주년…'활 바닷가재와 생맥주 무제한으로 즐기세요'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더 플라자는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 세븐스퀘어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 바닷가재 요리 등을 비롯한 호텔 셰프가 준비한 200여가지의 음식을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평일 점심ㆍ저녁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기준 8만8000원(성인 1인, 세금ㆍ봉사료 포함)이다. 사전 예약 필수.

한편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콘셉트로 운영 중인 세븐스퀘어는 ‘서울 최고의 명당에 위치한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같이 서울 중심부에서 도심 정취과 서울광장의 푸르른 전망을 즐길 수 있고, 4개의 개별룸도 갖추고 있어 모임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기존 호텔 뷔페 레스토랑의 일관된 푸드 섹션에 따른 음식 비치를 벗어나 프로모션별로 섹션 및 음식을 재구성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뷔페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호캉스족과 미식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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