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실 된 사과 한마디, 천냥 빚을 갚는다'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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