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3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3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08만원에서 최고 2억8668만원인데,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1㎥)이 매매가 1억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동구 성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8㎥)이 282억884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4338만원인데, 서구 아미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9㎥)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수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82.6㎥)이 30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1억9000만원인데, 북구 매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6㎥)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동인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9.7㎥)이 35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만원에서 최고 1230만원인데,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5㎥)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마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6.1㎥)이 7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1226만원인데, 북구 금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8㎥)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53㎥)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7만원에서 최고 1755만원인데, 동구 삼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4.5㎥)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용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2.3㎥)이 1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3만원에서 최고 1089만원인데, 남구 야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이 매매가 126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신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6㎥)이 1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3만원에서 최고 45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원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7㎥)이 매매가 9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2㎥)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2465만원인데, 동두천시 광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9㎥)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하남시 초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45㎥)이 2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1169만원인데, 태백시 장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77㎥)이 매매가 765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4㎥)이 7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993만원인데, 단양군 대강면 성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2㎥)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2.4㎥)이 6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2㎥)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38㎥)이 7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058만원인데, 남원시 대강면 방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6㎥)이 매매가 540만원으로 최저가에, 익산시 신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40㎥)이 9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884만원인데,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6㎥)이 매매가 25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6.3㎥)이 8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258만원인데,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9㎥)이 매매가 25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91㎥)이 2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509만원인데, 거창군 신원면 와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1㎥)이 매매가 650만원으로 최저가에, 양산시 평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13㎥)이 10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145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6㎥)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8㎥)이 9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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