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22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계약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SC·트룩시마·허쥬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22억126만2950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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