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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 감스트(사진=감스트 SN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유튜브의 인기 축구 BJ인 감스트(본명 김인직, 30)가 한국과 콜롬비아의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 26일, MBC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서 화제다.
감스트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에서 MBC 중계진으로 가세, 지상파 축구 A매치 중계 해설위원으로 첫 데뷔했다.
이날 경기는 MBC,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중계된다. MBC 중계는 김정근 아나운서, 서형욱 해설위원, 그리고 감스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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