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인 21일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에 만개한 산수유꽃 주위로 붉은 열매가 매달려 있다./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