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8주년 맞아 봄 상품 최대 80% 할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오픈 8주년 기념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88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하고 DKNY, 타미힐피거, CK 플래티늄은 최고 80% 할인한다. 뉴발란스는 최고 70% 할인, 스타일온에어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펜디 등 명품 브랜드를 최고 60% 할인한다.

블라썸 푸드 페스타, 플라워 마칭 퍼레이드, 블라썸 플리마켓, 라인프렌즈 풍선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당일 8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시 시, 뮤지컬 티켓, 브랜드 할인권 등 100% 당첨의 행운을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