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9억338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억7431만원으로 전년대비 140.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6억7661만원으로 적자가 늘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