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8% 늘었다. 당기손순실은 20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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