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전국금속노조 금호에이치티지회,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에이치티지회(지회장 김동현)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호에이치티지회 조합원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금속노조 금호에이치티지회 김동현 지회장, 범진하 부지회장, 이창선 조직부장, 이정옥 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금호에이치티지회 조합원들과 가족에게 안과적 의료복지 및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기회와 지역 의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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