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377번째 수요시위

세계 여성의 날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7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시민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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