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 당일배송관, 홈플러스 손잡고 최대 30% 할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마켓·옥션 당일배송관이 창립 22주년을 맞은 홈플러스와 이달 31일까지 특가 할인 및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이 운영 중인 홈플러스 당일배송관은 한번의 주소지 등록만으로 인근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G마켓과 옥션의 홈플러스 당일배송관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20~30% 할인을 진행하고, 한정 수량 판매 및 특가 상품 등을 선보인다.

푸드림황도슬라이드(410g) 통조림을 500원부터, 국산 양배추와 제주햇브로콜리, 국산 단단파프리카 등을 990원부터, 앞다리불고기 호주산쇠고기(100g)를 1790원부터 선보이는 등 다양한 최저가·특가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에서는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슈퍼 당일배송관도 이달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창립 19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G마켓 당일배송관의 경우 지난해 9월 홈플러스 외에도 GS프레시, 롯데슈퍼가 추가 입점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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