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버디 'aim과 GB 라인 론칭'

골프존데카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의 aim, GB(사진)를 론칭한다.

aim W10과 GB LASER1S, aim L10, aim L10V 등 4종이다. 장비로 실측한 골프 맵 데이터와 첨단 GPS 기술을 통해 가장 정확한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aim은 최고급 사양과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이고, GB는 핵심 기능만 탑재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높인 보급형 중저가다. 다음달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앞으로 총 8종의 거리측정기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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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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