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혜교 '봄의 여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혜교가 장식한 '엘르' 3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238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와 함께 했다.

최근 송혜교는 쇼메가 펼치는 캠페인 'Grace and Character'에 걸맞는 우아하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통해 아시아 지역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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