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담는 외인들 속내는.. 레버리지 전략으로

코스피가 주춤한 가운데 수출주 비중이 낮은 코스닥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적 상승 탄력이 떨어진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매수하는 핵심 업종으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이라 불리는 증권연계신용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탁론은 주가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만약 10%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스탁론 이용시 최대 40%까지 수익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월 0.3%대 파격 금리,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초기 이용료 없이 월 0.3%대의 저렴한 금리로 사용할수 있는 스탁론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 (☎1599-8666)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뉴트리바이오텍, 네오위즈홀딩스, 아이씨디, 이엘피, 한류AI센터 등이다.

- 15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10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최고 4배 투자자금 활용 가능(본인자금포함)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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