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유통 통합포인트 서비스, NH멤버스 출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범농협 통합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에서 김병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홍보모델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멤버스'는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1,122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해 포인트를 손쉽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범농협의 유통·금융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