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영업익 1조648억원…전년비 234% 증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GS건설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16%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1415억원으로 12.5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839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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