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체내 삽입용 보형물 관련 특허권 자회사에 양도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백산은 가교된 폴리포스포릴콜린으로 코팅된 체내 삽입용 보형물에 관한 특허권을 자회사 비에스리서치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4억8천000만원이다.회사 측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를 위한 양도"라고 설명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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