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렴풋 보이는 푸른 희망

22일 청계천 공구거리로 알려진 서울 중구 입정동에서 세운3구역 재개발을 위한 철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철거 가림막과 한 상점 사이로 본 하늘이 푸르다. /문호남 기자 munon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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