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포스코건설과 201억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호개발은 포스코건설과 201억4650만원 규모의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7.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2022년 3월20일까지다.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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