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랑구 실버카페 2호점 나무그늘아래
사업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이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27만원 활동비를 지급한다.신청 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 및 복지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2월 중에 발표되며, 각 동주민센터 게시판 및 해당 복지관 게시판에 게시된다.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어르신복지과(☎2094-156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중랑구 기초연금수급률이 3위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이 많다”며“이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2022년까지 총 210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15%씩 확대, 2022년에는 2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