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까사미아는 뉴트로(New+Retro) 감각의 리빙ㆍ다이닝룸 가구 '메이어(MAYER)'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메이어' 시리즈는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가구 시리즈로, 옛 것을 새롭게 여기는 젊은 세대의 호기심과 옛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중장년층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고 까사미아는 설명했다.메이어 시리즈는 거실 AV장과 서랍장, 티테이블 및 식탁(4인, 6인)과 벤치(2인, 3인), 체어로 구성돼있으며, 전국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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