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새로운 MTS ‘힘’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힘’(Hi-M)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힘’은 기존 MTS였던 스마트하이플러스를 보완하여 주식/펀드의 매매절차는 물론, 간소화된 계좌 개설과 보안카드/공인인증서 없는 간편이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계좌 개설부터 입출금까지 원스톱 금융거래가 가능하다.주식 조회/매매 기능을 간소화한 ‘간편주식’ 메뉴는 스마트폰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화면과 메뉴 이용 동선을 최적화하여 편리성을 강화했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