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YP, 트와이스 등 소속 가수 흥행 기대감에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JYP Ent.가 강세다. 트와이스의 일본 흥행이 나타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JYP Ent.는 15일 오전 9시3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00원(5.83%) 오른 3만2700원에 거래됐다.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지난해 각종 일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흥행 파워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콘서트 확대,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 추가, 기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확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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