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방탄 안경 렌즈 '블루디안'을 소개하고 있다.아이닥안경은 방학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안경테를 포함한 18만원 상당의 방탄 안경을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와 '내 눈 안전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쇠망치로 방탄 안경 렌즈를 두드려 깨뜨릴 경우 블루디안 렌즈를 장착한 플렉스 소재 안경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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