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현미 장관-손병석 차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 출석, 손병석 국토부 1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토위에서는 카풀 시간을 출퇴근시 2시간으로 한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3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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