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타이거JK '방탄소년단 RM과 작업…처음으로 美서 차트 1위'

'컬투쇼' 타이거JK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타이거JK가 방탄소년단RM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20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타이거JK,비지,에일리, 스페셜MC 뮤지가 출연했다.이날 타이거JK는 "이번 앨범은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이다. 멋진 추억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에는 30곡 꽉 채워서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 은지원, 데프콘, BTS RM,하하와 함께 작업했다"고 말한 뒤 "덕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1위 해봤고 세계에서 3위도 해봤다. 세븐틴 버논, 가리온, 도끼 등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