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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홍보에 나섰다. 사진=전소민SNS
배우 전소민이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시청 독려에 나섰다.15일 전소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일 첫 방이에요. 16일 오후 11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첫 방송. 깡순이가 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원피스를 입고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두 팔을 벌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디어 방송 하는구나!","기대기대! 유백이 화이팅","전소민씨 너무 솔직해서 귀여워요","유백이 본방사수 갑니다","끝까지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전소민은 '톱스타 유백이'에서 오강순 역을 맡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