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삼성바이오 2012년부터 지분법 회계 오류 인식하고 2015년만 적용한 것은 잘못'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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