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 26일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이 오는 26일 분당지점 VIP라운지에서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변화와 기회’에 대해 강연한다.신현철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장은 “기존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표 되는 3차 산업혁명의 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는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의 용어부터 4차 산업혁명 기초에 대한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면서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 나아가 앞으로 세상을 바꿀 기업에 대해 파악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세미나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은 이번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세미나 외에도 1분기 바이오, 3분기 절세세미나를 통해 투자자와 소통해 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세미나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20명 한정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