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EB하나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시행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KEB하나은행은 19일부터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전체 거래 절차 변경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3단계 개편의 마지막 단계다. 집중도와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조회·이체·해외송금·사용자 권한설정 등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B2B전자결제에서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정보를 국세청에서 실시간으로 받아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게 했고, 고객의 피드백 서비스를 도입했다.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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