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수성, 상장적격성 심사 조사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7월 횡령. 배임혐의가 발생한 수성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7일 공시했다.거래소는 내달 7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