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박주호 부인, SNS에 남편 골 축하 메시지 게재

16일 축구선수 박주호(31·울산 현대) 아내 안나가 SNS를 통해 남편의 골을 축하했다. / 사진=박주호 부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축구선수 박주호(31·울산 현대) 아내 안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남편의 골을 축하했다.16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이 지나면 게재한 사진 영상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기능)에 박주호 사진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박주호는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파나마의 평가전에 출전했다.그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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