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의 여인' 이도연, '2관왕 질주'

'철의 여인' 이도연이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보고르 센툴국제서킷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핸드사이클 여자 개인 로드레이스 독주(H2-4·40km) 결선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도연은 지난 인천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전날 도로 독주 금메달 획득에 이어 로드레이스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보고르=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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