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부산 유명 베이커리‘카페 아슬란’의 시그니쳐 메뉴인 ‘인절미 빵’ 팝업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인절미 빵’은 고소한 인절미 가루에 빵 속 가득한 달콤한 크림이 어울리진 맛이 일품으로 SNS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1개 3천 원, 1박스(4개) 1만 원이고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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