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2018 정선아리랑제가 10월 6∼9일 나흘간 강원 정선군 아라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정선아리랑제위원회는 개막공연으로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음악·노래·무용·영상타악·연희 등 다양한 장르로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창작한 공연이다. 주요 행사는 9개 읍·면 화합 한마당인 아라리 길놀이,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멍석 아리랑 등이다. 폐막공연은 '아리랑 - 우리의 상'이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