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계열사 수완에너지에 307억 출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삼익악기가 19일 증기, 냉ㆍ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수완에너지 주식 267만주를 취득, 307억원을 현물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4.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취득 후 지분비율을 99.82%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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