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제수용품, 전통시장이 21% 저렴'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8일 오후 대전 서구에 있는 전통시장 '도마큰시장'에서 '추석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오후 대전 서구에 있는 전통시장 '도마큰시장'에서 '추석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김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양말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이사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등 정부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며 격려했다.소진공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 일체를 대전서구에 위치한 유등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김 이사장은 "올해 추석명절 제수용품 가격비교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1.5%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에 달라"고 당부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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