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톱모델의 클래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안렉산드로 엠브로시오 페이스북

세계적인 톱모델 안렉산드라 엠브로시오가 한 장의 비키니 화보를 실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엠브로시오는 2017년까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톱모델이다.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내가 돼 줄게요'라며 바다색과 닮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햇살을 느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지난 5월 패션 잡지 '보그' 브라질에서 엠브로시오가 서울을 주제로 찍은 표지 사진은 사람 키 높이 만한 원통형 풍선 입간판을 안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09102315040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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