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 운영자금 위해 52억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아컴스튜디오는 52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비덴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5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1040원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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